제품후기 / / 2023. 3. 14. 21:43

[와인] 달달와인 2탄!! 콥케 파인 타우니 포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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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승모군입니다~!
오늘은 새로 마시게 된 [포트 와인]을 소개하러 왔습니다!!
지난번에 샌드만으로 한번 포트와인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지난 포트 와인 포스팅

[와인] 달달해서 기분좋아지는~ 샌드맨 파인루비 포트와인(주정강화 와인) 추천!

안녕하세요 승모군 입니다~! 오늘은 자주 마시고 있는 와인을 하나 소개해 보고자 하는데요! 주로 마시는 종류는 모스카토, 말백, 포트와인, 셰리 이렇게를 주로 마시는데요~ 오늘은 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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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와인은 높은 도수와 달달한 맛으로 제가 주변에 많이 추천하는데요!!
포트와인을 처음 접하는 분들께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해요~
제가 와인샵도 방문하고 대형마트도 방문해서
가격을 항상 확인하는데 대체로 콥케가 행사도 자주 하고
보통 본 가격이 2만 원 중반정도 되는 걸로 기억하는데요!!
판매처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기에 평소 가격구성이 어떤지 저처럼 보시면
할인 때 겟하기도 좋습니다!!ㅎㅎ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ㅎㅎ

지난 리뷰와 다르게 루비 포트가 아닌 타우니 포트인데요!!
제가 아는 차이로는 루비 포트의 경우 숙성을 스테인리스 스틸통에 하고
타우니 포트는 산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치는 걸로 압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승모군과 와이프는 타우니 보다는 루비 쪽이 디저트로 마시기엔
더 좋다고 의견이 일치했는데요!! 이는 취향이 갈릴 수 있다고 봐요!!
맛의 깊이는 확실히 타우니 쪽이 있지만 와이프와 승모군은
마무리가 풍부한 쪽보다는 은은하고 산뜻한 것을 선호하다 보니 루비를 더 찾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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